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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율 맞춰 자르는 법: 1:1, 4:5, 9:16 언제 쓰나

작성: 리보 (FileLivo 운영자) · 작성 2026-10-19 · 최종 수정 2026-10-19

먼저 결론

  • 업로드할 곳이 요구하는 비율과 사진 비율이 다르면, 플랫폼이 가운데를 기준으로 알아서 잘라 얼굴이나 글자가 잘릴 수 있습니다. 직접 잘라 올리면 어디를 남길지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자르기의 비율 프리셋에서 1:1, 4:3, 3:2, 16:9와 세로형 4:5, 3:4, 9:16을 고른 뒤 테두리를 옮겨 남길 부분을 정하세요.
  • 가로 사진을 세로 비율로 자르면 양옆이 크게 잘립니다. 4000×3000 사진을 4:5로 자르면 가로의 40%가 사라집니다.

왜 비율부터 맞춰야 할까

휴대폰 사진은 보통 4:3(가로 4000×세로 3000처럼)이고, 화면 캡처는 기기마다 비율이 다릅니다. 반면 SNS 피드, 스토리, 쇼핑몰 썸네일은 정해진 비율로 보여 줍니다. 비율이 다른 사진을 올리면 서비스가 가운데를 기준으로 잘라 보여 주거나 위아래·양옆에 여백을 붙입니다. 상품 로고나 사람 얼굴이 가장자리에 있으면 이때 잘리기 쉽습니다.

자주 쓰는 비율과 용도

비율모양자주 쓰는 곳
1:1정사각형쇼핑몰 대표 이미지, 프로필 사진, SNS 피드
4:5살짝 긴 세로형SNS 피드의 세로 사진 (화면을 더 많이 차지함)
3:4세로형세로로 찍은 휴대폰 사진 원본 비율, 일부 SNS 썸네일
9:16휴대폰 전체 화면 세로형스토리, 릴스, 쇼츠 같은 세로 영상·이미지
16:9와이드 가로형유튜브 썸네일, 블로그 대표 이미지, 발표 자료
4:3 · 3:2일반 가로형휴대폰·카메라 원본 비율, 인쇄 사진

자르기 전에 얼마나 잘리는지 계산하기

목표 비율이 원본보다 세로로 길면 양옆이, 가로로 길면 위아래가 잘립니다. 남는 크기는 짧은 쪽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원본목표 비율남는 크기잘리는 부분
4000×3000 (4:3 가로)1:13000×3000양옆 합쳐 1000픽셀 (25%)
4000×3000 (4:3 가로)4:52400×3000양옆 합쳐 1600픽셀 (40%)
4000×3000 (4:3 가로)9:161688×3000양옆 합쳐 약 2300픽셀 (약 58%)
3000×4000 (3:4 세로)4:53000×3750위아래 합쳐 250픽셀 (약 6%)
3000×4000 (3:4 세로)16:93000×1688위아래 합쳐 약 2300픽셀 (약 58%)

세로 비율(4:5, 9:16)로 올릴 사진이라면 처음부터 세로로 찍는 편이 훨씬 덜 잘립니다. 이미 가로로 찍었다면 주인공이 가운데에 있는 사진을 고르세요.

FileLivo로 비율 맞춰 자르기

  1. 이미지 자르기에서 사진을 선택합니다. 여러 장을 넣었다면 "편집할 이미지 선택"에서 사진을 하나씩 골라 각각 맞춥니다.
  2. 비율 프리셋에서 목표 비율을 고르면, 그 비율로 가능한 가장 큰 영역이 가운데에 잡힙니다.
  3. 테두리 안쪽을 끌어 남길 위치로 옮기고, 모서리를 끌어 크기를 줄입니다. 프리셋을 고른 상태에서는 크기를 바꿔도 비율이 유지됩니다.
  4. "실시간 결과 미리보기"로 얼굴, 글자, 상품 가장자리가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한 뒤 처리하고 "편집 이미지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회전을 같이 쓸 때 주의

자르기가 먼저 적용되고 그다음 회전합니다. 그래서 4:5로 자른 뒤 90° 또는 270° 회전하면 결과는 5:4 가로형이 됩니다. 옆으로 누운 사진을 세로 4:5로 만들려면, 누운 상태에서 반대 모양(가로로 긴 영역)을 정밀 설정으로 잡은 뒤 회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프리셋에 없는 비율 (예: 1.91:1, 2:3)

정밀 설정에서 너비와 높이를 % 단위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값을 직접 입력하면 프리셋은 "자유"로 바뀝니다. 계산은 이렇게 합니다: 4000×3000 사진을 1.91:1로 자르려면 가로를 그대로 두고 높이를 4000 ÷ 1.91 ≈ 2094픽셀로 줄여야 하므로, 너비 100%, 높이 2094 ÷ 3000 × 100 ≈ 69.8%를 입력하고 Y 위치로 남길 부분을 정합니다.

픽셀 크기와 용량까지 맞추기

  • 자르기는 비율만 맞춥니다. "1080×1350픽셀"처럼 정확한 크기를 요구한다면 자른 사진을 이미지 크기 변경에서 비율 유지를 켠 채 너비만 입력해 맞추세요. 비율이 이미 맞으므로 높이가 정확히 계산됩니다.
  • 용량 제한이 있다면 마지막에 이미지 압축으로 목표 용량을 지정합니다.
  • 해상도와 용량 개념이 헷갈리면 사진 해상도 맞추는 법을 먼저 읽어 보세요.

알아 둘 한계

  • 잘라 낸 부분은 결과 파일에 남지 않습니다. 나중에 다른 비율로 다시 쓸 수 있도록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 자르기는 사진을 확대하지 않습니다. 작은 사진에서 일부만 남기면 픽셀 수가 줄어 업로드 후 흐려 보일 수 있습니다.
  • 출력 형식은 기본 JPG입니다. 투명 배경 PNG를 자를 때는 출력 형식을 PNG로 바꿔야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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